(주)동방아그로, 2026년 영업·마케팅 직무교육 개최
영업·마케팅·공장·연구소 임직원 140여 명 참여
실무 중심 교육으로 업무 역량 강화신규 작용기작 수도용 제초제 '트리거'와
신물질 살균제 '모토비' 집중 조명㈜동방아그로(대표이사 염병진)는 지난 10월 27일부터 29일까지 2박 3일간 충남 천안 소노벨에서 ‘2026년 영업·마케팅 직무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에는 본사와 전국 지점의 영업·마케팅·공장·연구소 임직원 1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급변하는 농업 환경과 병해충 저항성 문제에 대응하기 위한 전문지식 습득 및 실무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저항성 잡초 및 병해 방제에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전략 제품을 중심으로 제품별 특성과 차별화된 기술력을 공유하고, 농업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전문적인 정보를 전달하는 데 중점을 뒀다.
주요 교육 제품인 수도용 제초제 ‘트리거 액상수화제’는 벤조비사이클론, 이마조설퓨론, 테트플루피롤리멧 등 3가지 성분을 혼합한 제품이다. 특히 신규 작용기작(HRAC Group 28)을 가진 테트플루피롤리멧 성분을 함유해 기존 제초제에 저항성을 보이는 피를 비롯한 일년생 및 다년생 잡초 방제에 새로운 대안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에서는 폭넓은 방제 범위와 잔효 지속력 등 제품의 주요 특성이 소개됐다.
이어 2027년 시장 출시를 앞둔 ‘모토비 액상수화제’는 신물질 메틸테트라프롤을 유효성분으로 하는 QoI 계통의 살균제(FRAC 11A)로, 기존 QoI 계통 약제와 차별화된 작용 특성이 집중 조명됐다. 특히 기존 QoI 살균제에 저항성을 나타내는 G143A 변이균에 대해 교차저항성을 나타내지 않는 특성을 바탕으로, 사과 탄저병 등 주요 병해 관리에 새로운 방제 선택지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제품의 내우성과 혼용성 등 실제 농업 현장에서의 활용에 필요한 기술정보도 함께 공유됐다.
이 밖에도 후작물 잔류농약 관리 및 GLP(우수실험실운영기준) 제도의 이해, 과수화상병의 체계적인 관리 방안 등 다양한 실무 교육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임직원들이 작물보호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높이고, 농업 현장의 다양한 문제에 보다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 첫날 입소식과 주요 교육을 주관한 김원 전무는 “농업인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소통하는 임직원들이 제품의 특성과 기술적 가치를 정확히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전문성을 한층 높이고,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해결책을 제시할 수 있는 작물보호 전문가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동방아그로는 이번 직무교육을 계기로 뛰어난 R&D 기술력이 집약된 차별화된 제품군을 시장에 각인시키고, 현장 중심의 마케팅을 강화하여 국내 농업의 생산성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에 앞장설 방침이다.
2026-1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