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제13호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2008.9.1-9.15) 08-09-02 00:00
농촌진흥청은 이삭도열병.흰잎마름병.벼멸구.혹명나방.줄점팔랑나비를 비롯하여 고추 역병.탄저병, 무?배추 무사마귀병.배추좀나방, 포도 탄저병, 사과 겹무늬썩음병, 복숭아 심식나방 등에 대한 발생정보를 발표하오니 농작물 관리를 잘하여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하시기 바랍니다. <BR><BR><BR>
이번 호의 주요 병해충<BR><BR>
1. 이삭도열병, 벼멸구, 혹명나방 등<BR><BR>
  - 이삭도열병은 붉은곰팡이병, 이삭누룩병 등과 동시방제<BR><BR>
  - 벼멸구 상습 발생 지역과 남부 해안지역은 정밀 예찰<BR><BR><BR>

2. 고추 역병, 탄저병, 담배나방, 총채벌레<BR><BR>
  - 탄저병은 수확기 고려하여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지켜 방제<BR><BR>
  - 총채벌레는 바이러스를 매개하므로 발생확인 즉시 방제<BR><BR><BR>

3. 무.배추 뿌리혹병, 무름병, 배추좀나방, 진딧물 등<BR><BR>
  - 무름병은 병든 식물체 조기 제거, 배수구 정비, 적용약제 살포<BR><BR>
  - 해충 방제시 천적을 고려하여 저독성 농약을 선택하여 살포<BR><BR><BR>
4. 포도 주홍날개꽃매미<BR><BR>
  - 발생 심한 곳은 애매미충류 방제약제 살포<BR><BR><BR>
5. 사과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 등<BR><BR>
  - 농약안전사용기준 지켜 살균제 살포, 적정 수분 유지, 도장지 정리<BR><BR><BR>

식량작물 병해충 <BR><BR>

1. 이삭도열병, 붉은곰팡이병, 깨씨무늬병 등 이삭마름 병해 (예보)<BR><BR>
 ○ 이삭도열병은 8월 상중순 강우가 지속된 시기 출수된 포장은 발생이 다소 늘어날 것으로 보이며, 후기 강우 등 기상에 따라 이삭누룩병, 붉은곰팡이병 등의 발생이 우려됨<BR><BR>
 ○ 병 발생이 늘어나는 논과 비료기가 많은 논 등 발생이 우려되는 논은 적용약제로 방제<BR><BR>
 ○ 이삭누룩병은 생육이 양호하고 새끼치기가 많은 논과 높은 습도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햇볕 쪼임이 부족한 산간 계곡의 그늘진 논과 중만생종과 이앙이 늦은 경우 발병이 많으므로 상습지에서는 주의하고 후기 질소질 비료의 추비를 지양<BR><BR>
 ○ 붉은곰팡이병, 이삭누룩병, 깨씨무늬병 등 이삭마름 병해는 최근 가을장마가 길어지는 경향으로 인해 발생이 증가하고 있어 이삭도열병과 동시방제 추진 시 효과적임<BR><BR>

2. 흰잎마름병 (주의보) <BR><BR>
 ○ 흰잎마름병은 최근 국지성 호우 등으로 일부지역에서 발병환경이 조성되고 있으므로 발생상습지를 중심으로한 세심한 예찰을 통해 전문 약제를 살포<BR><BR>
    - 최고 분얼기 이후에 발병하면 수량이 감소하고 단백질 함량이 높아져 미질이 현저하게 저하됨<BR><BR>

3. 벼멸구, 흰등멸구 (남부지방 미방제 논 주의보), 혹명나방 (주의보)<BR><BR>
 ○ 벼멸구는 대체로 발생밀도는 낮은 편이지만, 이후 고온이 지속되면 9월 초순부터 밀도가 급격히 증가할 가능성이 있음<BR><BR>
  - 밀도가 높은 지역이나 상습지역은 예찰 후 밀도가 높으면 방제<BR><BR>
 ○ 흰등멸구는 밤 온도가 내려가면 밀도가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밀도가 높은 지역은 벼멸구와 동시에 방제<BR><BR>
    * 줄무늬잎마름병 매개충인 애멸구는 내년도 줄무늬잎마름병 예방을 위해 벼멸구와 동시방제가 가능한 약제를 살포하여 밀도를 감소시킴<BR><BR>
 ○ 혹명나방은 현재 발생은 적은 편이지만, 발생 충태가 성충 또는 5령 유충이기 때문에 다발생 지역에서는 방제가 소홀할 경우 9월 초순 이후 피해가 증가할 가능성이 높음<BR><BR>
    - 발견 포장에서는 알에서 깨어 나오는 유충을 대상으로 벼멸구, 흰등멸구와 동시 방제<BR><BR>

4. 흑다리긴노린재 (주의보)<BR><BR>
 ○ 흑다리긴노린재는 서해안 매립지 등의 산조풀에서 발생하여 이삭패는 논으로 이동하고 있으니 벼 이삭을 중심으로 자세히 살펴보아 벌레가 보이면 노린재 냄새 확인 후 방제<BR><BR>

5. 줄점팔랑나비 (예보)<BR><BR>
 ○ 줄점팔랑나비는 현재 일부지역에 집단적으로 발생하여 벼잎을 갉아 먹어 피해를 주고 있으니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은 서둘러 방제<BR><BR><BR><BR>

원예작물 병해충<BR><BR>


1. 고추 역병, 탄저병, 세균성점무늬병, 담배나방 (주의보)<BR><BR>
 ○ 역병은 상습지에서 발생이 심하므로 배수로 정비를 철저히 하고, 병 발생이 우려되는 지역은 땅 닿는 부분에 약액이 충분히 묻도록 살포<BR><BR>
 ○ 탄저병은 고온지속, 강우 시 병 발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므로 적용약제를 살포하되 수확기의 고추밭에서는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BR><BR>
 ○ 세균성점무늬병은 그동안 고온지속 등의 영향으로 일부지역에서 발생되어 잎이 누렇게 변하여 떨어지는 등 피해가 발생되고 있으니 질소질 비료 과다 시용을 지양하고 적용약제로 방제<BR><BR>
 ○ 담배나방은 유충이 과실 속에 침입하여 피해를 주므로 침투성 약제를 살포해야 효과적이고 진딧물 약제와 동시 방제<BR><BR>
 ○ 총채벌레는 직접 피해뿐 만 아니라 최근 바이러스를 매개하기 때문에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설치하여 유인이 확인되면 적용약제를 즉시 살포<BR><BR>

2. 무?배추 뿌리혹병 (예보), 무름병 (주의보)<BR><BR>
 ○ 무?배추 뿌리혹병은 뿌리에 크고 작은 혹이 생기면서 지상부가 말라죽게 되는 병으로, 병원균이 물이나 흙을 통하여 옮겨가므로 물 빠짐이 좋도록 배수구를 정비하고 토양혼화 및 예방위주 약제를 살포<BR><BR>
 ○ 무름병은 비가 자주 오고 온?습도가 높게 지속되면 병균 감염에 유리한 조건이 되어 잎에 상처를 많이 받았던 포기에서부터 발병되니, 병든 식물체는 조기에 제거하고 배수구를 정비하여 습해를 방지하고 적용 약제를 살포<BR><BR>

3. 오이 진딧물, 총채벌레 [주의보]<BR><BR>
 ○ 오이 목화진딧물, 총채벌레는 발생 초기에 예찰?방제하여 밀도를 줄이고 밀도가 높아진 경우 적용약제를 주기적으로 방제하되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BR><BR>

4. 배추좀나방, 진딧물 (주의보),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 (예보)<BR><BR>
 ○ 배추좀나방은 엽채류에 피해를 주는 해충으로 애벌레가 3령 이상 자라면 방제 효과가 떨어짐<BR><BR>
 ○ 파밤나방 유충은 채소, 화훼류, 전작물 등을 널리 가해하고 약제 저항성이 강하고 장거리를 이동하는 해충<BR><BR>
 ○ 담배거세미나방은 유충이 잎을 갉아먹고 과실에 들어가 구멍을 내기도 하는 해충<BR><BR>
 ○ 배추좀나방, 파밤나방, 담배거세미나방은 노숙하게 되면 약제에 대한 내성이 강해져서 방제효과가 떨어지므로 초기에 방제<BR><BR>
 ○ 해충 방제 시 천적을 고려하여 저독성 농약을 살포<BR><BR>

5. 과채류 및 화훼류 아메리카잎굴파리,총채벌레류, 담배가루이 (주의보)<BR><BR>
 ○ 아메리카잎굴파리는 침투성 적용약제를 돌려가며 5~7일 간격으로 3회 살포하고 예찰은 노란색 끈끈이트랩을 이용<BR><BR>
 ○ 담배가루이는 사전에 노란색 끈끈이트랩 이용한 예찰이 중요하며, 한 마리라도 트랩에 유인되면 즉시 적용약제를 살포하고, 발생초기에 방제를 하지 못하면 바이러스병으로 인하여 더 많은 피해를 받을 수 있으므로 주의<BR><BR>


6. 포도 갈색무늬병, 노균병, 탄저병(주의보), 주홍날개꽃매미(주의보)<BR><BR>
 ○ 강우가 잦았던 곳의 방제가 소홀했던 과원을 중심으로 갈색무늬병과 노균병, 탄저병이 발생하여 일부과원에서는 피해가 나타나고 있으므로  물 빠짐이 잘되게 하고, 병이 발생된 곳에서는 수확기를 고려하여 방제<BR><BR>
 ○ 올해 포도밭에서 발생한 주홍날개꽃매미는 성충이 줄기를 흡즙하여 고사 피해를 일으키고 배설하는 분비물에 의해 그을음병을 유발하는 동남아시아 분포종으로 기온이 상승하면 발생이 증가할 우려가 있으므로 발생이 심한 포장은 포도의 애매미충류 약제로 방제<BR><BR>

7. 사과 갈색무늬병.겹무늬썩음병.탄저병.점무늬낙엽병, 배 검은무늬병.검은별무늬병, 단감 탄저병?둥근무늬낙엽병 (예보)<BR><BR>
 ○ 사과는 성숙기에 발생이 많은 갈색무늬병, 겹무늬썩음병, 탄저병의 포자가 잦은 국지성 강우로 포자가 많이 날아다니고 있으니 적용 살균제를 살포하고, 적정 수분 상태 유지 및 도장지 정리로 수관 내부까지 햇볕과 바람이 잘 통하게 해줌<BR><BR>
 ○ 복숭아는 장마기간을 지나면서 잿빛곰팡이병과 세균성구멍병 발생이 증가하고 있음<BR><BR>
 ○ 단감은 강우로 인해 공중 습도가 높아 관리가 소홀한 과원은 탄저병 및 둥근무늬낙엽병 발생 확산이 우려<BR><BR>
 ○ 과원을 잘 살펴보아 발생 상태에 따라 수확기 과실의 농약잔류를 감안하여 반드시 농약안전사용을 준수하여 살포<BR><BR>

8. 복숭아순나방, 복숭아심식나방, 노린재류, 응애류 (예보)<BR><BR>
 ○ 과실에 주로 피해를 주는 나방류 및 노린재는 방제소홀시 피해가 우려되니 과실위주로 자세히 살펴보고 발견되는 해충의 종류에 따라 수확기를 고려한 뒤 농약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하여 적용농약을 선택하여 방제<BR><BR>
 ○ 아울러 까치 등 조류피해 방지, 일소피해 예방 및 집중호우와 태풍 등 기상재해에 대비하여 배수구 정비, 지주나 받침대 고정 등으로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유의<BR><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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