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동방아그로, 관주처리 살충제 엑시렐 개발 20-07-21 13:17


㈜동방아그로는 농민들의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관주형 살충제 ‘액시렐 액상수화제’를 개발하였다.

기존 경엽처리 방식은 더운날씨에 시설내 살포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고, 총채벌레인 경우 자주 살포해야 하는 어려움이 있었는데 관주형 살충제인 엑시렐 액상수화제를 정식 후 관주하게 되면 총채벌레 등 해충을 예방할 수 있으며, 관행대비 2배이상의 약효지속기간 나타내는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다.


관주로 사용하는 방법은 정식 후 물을 공급하는 통에 약제를 희석하여 물과 함께 공급하는 방식으로 뿌리를 통해 흡수되도록 하는 것으로 약제를 따로 살포할 필요가 없고, 농약호스를 잡아주는 인부도 없어도 되며, 관주하는 시간에는 쉬거나 다른 작업을 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선호하는 방식이다.

관주형 약제가 갖추어야 할 요건은 첫째 약해가 발생하지 않아야하고, 둘째, 효과가 우수해야하며,셋째, 수확 전 잔류허용기준에 적합해야한다.


지금까지는 경엽처리제를 관주하게 되면 약해가 발생하거나 효과가 미흡한 경우도 많았고, 시험데이타도 충분하지 않았기 때문에 농민들이 사용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

㈜동방아그로 마케팅팀은 엑시렐 액상수화제에 대한 전, 공시와 시연회를 통해 안전성과 효과의 우수성을 검증하였고, 최근 전국 마케팅 직원들이 오이와 수박 시설재배농장을 방문하여 엑시렐액상수화제 관주사용에 대한 기술교류 행사를 진행한 결과, 경쟁제품 대비 약해 안정성 및 약효의 우수하여, 농가 만족도가 높다는 의견을 나누었다.


모 거래처 대표의 경우 지금은 받아둔 타 제품이 제고가 있지만, 내년에는 엑시렐로 100% 사용하도록 하겠다는 의견도 있어 직원들이 자신감으로 얻게 되었다고 말했다.

사실 엑시렐의 주성분인 사이안트라닐리프롤 약제는 출시된지 몇 년이 지났고, 복수의 회사에서 단제 및 합제로 출시되었으나, 경엽처리 방식으로 접근하고 있고, 일부 관주로 사용하고 있으나 널리 사용되고 있지 못하고 있었다.


㈜동방아그로에는 기존 등록사항 외에 추가로 관주사용을 위해 가지, 배추, 오이, 수박, 참외, 등에 등록을 완료하였고, 안정적인 사용법을 설정하였고, 농민들이 편히 사용할 수 있도록 ‘찾아가는 농업상담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주요 거래처를 방문하는 농민들에게 안전하고 효율적인 사용법 홍보를 통해 영농활동에 도움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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