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제1호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2009.1.1-1.31) 09-01-09 00:00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BR><BR>
(제1호 : 2009. 1. 1 ~ 1. 31)<BR><BR>



    농촌진흥청은 오이, 딸기, 토마토, 고추 등 시설채소와 카네이션, 국화, 장미 등 화훼류를 중심으로 1월 중 농작물 병해충 발생정보를 발표하니 병해충으로 인한 피해를 받지 않도록 농작물 관리에 철저를 기하여 주시기 바랍니다.<BR><BR>



이번 호의 주요 병해충<BR>
1. 잿빛곰팡이병, 균핵병, 역병, 노균병 등 곰팡이 병해<BR>
 ○ 시설에서 재배되는 딸기, 토마토, 고추, 오이 등은 봄철까지는 대체로 저온 다습한 조건으로 인하여 곰팡이에 의한 병 발생이 많으므로,<BR>
 ○ 적절한 보온과 환기로 병 발생을 억제하고, 병 걸린 잎과 과실을 일찍 따주고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기 바랍니다.<BR>
 ○ 오이 노균병은 습도가 높거나 저온 또는 과비상태에서 많이 발생하므로 시설 내 작물관리가 중요하다.<BR><BR>
2. 아메리카잎굴파리?담배가루이,응애,진딧물,작은뿌리파리<BR>
 ○ 이 해충들은 시설에서 연중 발생하고, 크기가 작아 초기 예찰이 어려워 피해를 입기 쉬우므로 끈끈이 트랩을 활용하고 발생초기 방제는 물론  적기에 천적을 이용하는 방법도 적극 활용하시기 바랍니다.<BR><BR>
                     
1. 오이 노균병<BR>

 ○ 노균병은 박과작물 특히 오이, 참외, 멜론 재배에서 가장 흔하게 발생되는 병으로 발생초기에 방제하지 않으면 큰 피해를 준다.<BR>
  - 병원균은 습도와 관련이 많은 곰팡이 병으로 잎이 젖어있거나 95%의 높은 습도와 15~22℃의 낮은 조건에서 발생이 많고, 하우스에 형성된 물방울이 떨어져서 전염된다.<BR>
  - 병이 발생된 포장은 병든 잎을 일찍 따낸 다음 발생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하되 지나친 화학농약에 의존하기 보다는 야간에 보온관리를 잘하여 주야간 온도차를 줄여 잎에 물방울이 맺히는 것을 줄여주고,<BR>
  - 생육후기까지 비배관리와 열매솎기, 햇볕 쪼임을 좋게 하여 작물이 튼튼하게 자라도록 함과 동시에 시설 내의 습도가 높아지지 않도록 환기를 잘 해야 한다.<BR>
  - 특히 오이 시설재배 중 환기를 시키는 과정에서 찬바람이 식물체에 직접 닿을 경우 노균병 발생이 심하게 되므로 환기를 할 때 주의한다.<BR><BR>

2. 딸기,토마토,오이,고추,상추 잿빛곰팡이병<BR>
 ○ 딸기, 토마토, 오이, 고추 등 시설재배 작물은 내년 봄까지 밤과 낮의 심한 온도차와 저온 다습한 조건에서 병 발생이 많다.<BR>
 ○ 잿빛곰팡이병은 딸기,토마토,오이,고추,상추 등의 시설재배에서 많이 발생되는 병으로 열매는 물론 줄기와 잎에도 피해를 주는 곰팡이 병으로<BR>
  - 병원균은 병든 식물체 등에 균핵 또는 균사나 포자로 남아 있다가 전염되며, 시설내부가 습하고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할 때 발생 된다.<BR>
  - 시설 내 온습도 관리가 중요하므로 밤에 온도가 떨어지지 않도록 관리하고 낮에는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고 병이 발생하면 초기에 적용약제로 방제한다.<BR><BR>

 ○ 오이,토마토,고추,상추의 균핵병은 하우스재배에서 발생하는 병으로 줄기와 가지의 분지 점에 침입하여 발생되며 윗부분의 줄기와 잎이 시들어 말라죽게 되는 병이다.<BR>
  - 잿빛곰팡이병과 비슷한 환경에서 발생되고  질소질 비료를 많이 주어 작물체가 연약  하게 자라거나 연작에 의하여 병원균 밀  도가 높을 때 발생이 늘어나게 된다.<BR>
  - 적절한 환기와 보온으로 습하지 않도록 하고 온도를 20℃이상 유지하며, 병든 잔여물은 바로 없애주고 잿빛곰팡이병과 동시 방제한다.<BR><BR>

3. 토마토 역병<BR>
 ○ 토마토나 감자 등 병든 식물체에 남아 있다가 전염되며, 발병적온은 18~22℃의 비교적 저온과 습도가 높은 조건에서 발생한다.<BR>
  - 처음에는 수침상의 병 무늬가 잎에 나타나고, 잎 뒷면에 서리모양의 수침상이 나타나며 줄기 중간부분이 병들면 윗부분이 시들고,<BR>
  - 병이 발생되면 1~2주 만에 시설 전체에 번져 피해가 심하게 되므로 온도관리를 잘하여 낮과 밤의 온도차가 심하지 않도록 하며,<BR>
  - 낮에 환기를 잘하여 습도를 낮추어 주고 습할 때는 예방위주로 방제한다.<BR><BR>

4. 작은뿌리파리, 담배가루이,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아메리카잎굴파리, 응애, 진딧물 <BR>
 ○ 작은뿌리파리는 밭작물, 채소, 화훼 등에서 전 생육기간 동안 발생하며, 성충은 유기물이 풍부한 상토 또는 양액육묘의 암면 큐브 위 이끼에 산란하고 부화유충은 지제부와 뿌리에 해를 입혀 시들음병이나 청고병과 같은 지상부 시들음 증상을 나타낸다.<BR>
  - 유충은 감자 절편에 잘 유인되기 때문에 깍두기 모양의 크기로 절단하여 작물의 뿌리 주변에 놓아두면 발생여부와 발생량 예찰에 이용할 수 있다.<BR>
  - 성충은 노란색 끈끈이 트랩을 지상부 50㎝ 이하에 설치해 두면 발생여부와 발생량 예찰에 도움이 된다.<BR>

 ○ 담배가루이는 시설재배 토마토, 오이 등에서 발생하며 방제를 소홀히 할 경우 바이러스 증상과 그을음병 피해를 받게 된다.<BR>
  - 주로 잎의 뒷면에 무리지어 생활하며 즙액을 빨아먹고 밀도가 높아지면 방제하기 어려우므로 발생초기에 방제한다.<BR>
 ○ 아메리카잎굴파리는 거베라, 국화 등 화훼류와 토마토, 가지 등에서 발생이 많으며, 어른벌레인 파리가 식물체의 잎에 알을 낳고 알에서 부화된 유충이 잎 속에 굴을 파고 다니면서 잎 살을 갉아먹는 피해를 준다.<BR>
  - 시설의 출입구에 한랭사를 설치하여 성충(파리)의 유입을 막아주거나 황색끈끈이를 달아 일찍 발견하여 발생초기에 방제하는 것이 좋다.<BR>

 ○ 오이총채벌레, 꽃노랑총채벌레 등 총채벌레는 날개모양이 총채처럼 생긴 아주 작은 해충으로 오이, 고추, 토마토, 국화, 거베라, 장미, 감귤 등 시설 내에서는 연중 발생하여 피해를 준다.<BR>
  - 해충의 크기가 작아 발견하기 어려워 초기에 발생을 알지 못하여 피해를 입는 경우가 많으므로 해충이 좋아하는 색깔의 끈끈이트랩을 매달아 놓고 발생을 예찰하는 것이 좋다.<BR>
 ○ 진딧물은 엽채류에서 주로 발생하며 식물체의 즙액을 빨아먹는 직접적인 피해뿐만 아니라 그을음병을 유발하며, 점박이응애는 딸기 잎을 누렇게 변하게 하여 말라죽는다.<BR>
 ○ 이들 해충은 세대 기간이 짧아 연간 발생횟수가 많고 증식률이 높으며, 모를 통해서 유입되는 것을 막기 위하여 모종의 철저한 방제와 아울러 방충망을 설치하여 해충 유입을 방지하고, 적용농약으로 발생초기에 방제한다.<BR>
 ○ 아울러 시설재배 해충방제에 생물적 방제법인 천적을 이용하는 방법은 자연생태계의 먹이사슬 원리를 이용하는 방법으로 적극 활용하여 친환경농업에 기여한다.<BR>
  - 이용 가능한 해충별 천적<BR>
총채벌레(미끌애꽃노린재, 오이이리응애), 가루이(온실가루이좀벌, 황온좀벌, 담배장님노린재, 지중해이리응애), 잎응애(칠레이리응애, 사막이리응애, 긴털이리응애), 잎굴파리(굴파리좀벌, 잎굴파리고치벌), 진딧물(콜레마니진디벌, 진디혹파리 등), 나방류(곤충기생선충, 쌀좀알벌)<BR><BR>


5. 담배거세미나방, 파밤나방, 배추좀나방 등 나방류<BR>
 ○ 담배거세미나방 등의 해충이 시설재배 포장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방제를 소홀히 한 일부 포장에서 피해가 나타난다.<BR>
 ○ 이들 나방류 해충은 농약에 대한 저항성이 커서 3령 이상 자라면 방제효과가 급격하게 떨어지기 되므로 엽채류는 속잎까지 자세하게 살펴 애벌레 초기에 적용농약으로 방제한다.<BR>
서초구 강남대로 34길 76 (대양빌딩 5층) 02-3474-1590~4 02-3472-4134

Copyright(c)2013 KCPR.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