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농촌진흥청, 기능중심 조직으로 새단장 04-02-20 00:00
기술지원국 기능 이관·확대 ‘농촌지원국’으로
작물·호남농업·영남농업시험장 통합 ‘작물과학원’으로


농촌진흥청(청장 김영욱)은 농업경쟁력과 직결되는 분야의 지원체제를 정비하고 품목중심 조직에서 기능중심 조직으로 개편하면서 중복기능 및 시급성이 낮은 기능은 축소하고 본청의 기능 및 인력을 축소하여 소속기관 자율성을 확대한다고 12일 밝혔다.
참여정부의 국정목표를 구현하고 연구업무에 대한 종합조정 및 평가기능을 강화하기 위하여 기획관리관실에 행정혁신업무의 총괄·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성과관리 기능을 추가하였으며 연구관리국 및 기술지원국을 ‘연구개발국’, ‘농촌지원국’으로 개편하여 연구기획 및 농촌 지원기능을 강화하였다. 수확 후 품질관리 연구기능을 부여하여 가공ㆍ저장 등 수확 후 관리, 품질규격 연구 등을 강화하고 작목 연구기관에 ‘기술지원과’를 신설하여 현장애로기술 발굴 및 상담 등 주요 기술이전 기능을 보강하였으며 농업생명공학 연구 분야는 연구의 탄력성 제고를 위하여 과를 폐지하고 ‘팀’제로 전환하여 연구과제 위주로 시범운영하기로 하였다. 또 작물시험장과 호남농업시험장, 영남농업시험장을 통합하여 ‘작물과학원’으로 개편하고 기능위주로 재편하였다.
이와 함께 농촌의 다원적 기능 연구를 강화하고 농촌의 유용자원과 복지증진 연구기능을 확대하기 위하여 농촌생활연구소를 ‘농촌자원개발연구소’로 개편하였으며 친환경농업 연구와 농산물안전성 연구를 보강하기 위하여 농업과학기술원의 기능을 개편, ‘농업생물부(잡초과 신설)’와 ‘농산물안전성부(유해물질과 신설)’를 신설하면서 각각 잡초와 유해물질 연구기능을 보강하고 잠사연구기능을 축소하였다. 소속기관은 기능을 정비하여 농업기계화연구소, 축산기술연구소, 고령지농업시험장, 제주농업시험장을 ‘농업공학연구소’, ‘축산연구소’, ‘고령지농업연구소’, ‘난지농업연구소’로 각각 명칭을 변경하였으며 본청 인력 17명을 소속기관에 이관하여 연구 기능을 보강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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