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팜한농 신물질 제초제 ‘테라도’, 호주에 첫발 20-03-05 09:32


■ 세계 7위 비선택성 제초제 시장 호주에 ‘테라도’ 원제 등록


■ 호주 독성평가심의위원회에서 독성평가 예외등급으로 분류 … 안전성 인정 받아



  (주)팜한농(대표 이유진)의 신물질 비선택성 제초제 ‘테라도(Terrad’or)’가 국내 기업 최초로 호주에서 작물보호제 원제 등록에 성공했다.


 ‘테라도’는 피리미딘다이온계의 새로운 제초제로 잡초의 엽록소 생성을 억제하고 활성산소를 발생시켜 세포를 파괴함으로써 잡초를 빠르고 강력하게 방제한다. 내우성이 강해 비가 내려도 안정적으로 제초효과를 발휘하며, 약효는 강력하지만 사람과 동물에는 피해가 없어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특히 호주의 독성평가심의위원회가 원제 등록 심사 과정 중 ‘테라도’를 독성평가 예외등급으로 분류했다는 것은 그만큼 ‘테라도’가 안전하다는 것을 의미한다.


   호주에서는 주요 재배 작물인 밀, 보리, 유채 등을 파종하기 전에 잡초를 방제하기 위해 주로 ‘글리포세이트’를 사용하고 있는데 라이그래스(Ryegrass), 와일드래디쉬(Wild radish) 등 저항성 잡초가 증가해 문제가 되고 있다. ‘테라도’는 ‘글리포세이트’ 계열 제초제 저항성 잡초 등 방제가 어려운 잡초까지 한 번에 방제해 잡초 발생 밀도를 낮추는 효과가 탁월하다.


  팜한농이 이번에 ‘테라도’ 원제 등록에 성공한 호주는 세계 비선택성 제초제 시장에서 일곱 번째로 큰 시장이다. 팜한농은 앞으로 뉴사우스웨일스, 사우스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 등 호주 전역의 140개 포장에서 ‘테라도’ 실증시험을 진행하고, 내년 초 제품 등록이 완료되면 상반기 중에 수출을 시작할 예정이다.


   팜한농은 호주 외에도 미국, 캐나다, 브라질, 아르헨티나 등 세계 각지에서 ‘테라도’ 원제 및 완제품 등록 심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 안으로 미국에서도 원제 등록이 완료될 예정이다. 한편 ‘테라도’ 기술 특허는 미국, 일본, 중국 등 29개국에 등록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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