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작물보호협회, 「지속가능 산업발전 위한 워크숍」개최 20-02-03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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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작물보호협회(회장 윤재동)는 지난 122일 서울 aT센터에서 CropLife Asia와 함께, 이슈로 부상하고 있는 멀티콥터(드론)와 함께 농약 이미지 개선을 위한 국내 현황을 점검하고, 국제적 조화와 개선을 통한 농약산업은 물론 농업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길을 모색코자 지속가능한 산업발전을 위한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관계기관 및 회원사, 시험연구기관 관계자 등 7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공동 워크숍은 지속가능한 농업 및 작물보호산업을 이루는 대전제를 기반으로 아시아는 물론 세계적으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멀티콥터(드론)를 이용한 농약살포 발전방향과 필수적 농업의 치료자재임에도 불구하고 불식되지 않고 있는 부정적 이미지 개선 방법 등을 서로 교환하는 방식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되었다.


첫 번째 주자로 나선 CropLife AsiaTan SiangHee박사는 세계 농업용 드론 현황과 발전방향이란 주제를 통해 중국 등 아시아지역에서는 사용횟수와 면적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고 최근에는 열대거세미나방 유입예방을 위하여도 사용되고 있으며 미국 및 유럽 등에서도 동식물에 영향을 미치지 않음을 전제로 도입하고 있다고 전했다. 멀티콥터(드론)은 물론 새로운 방제로 발전시키기 위해 정부에서는 안전성이 보장된 체계를 구성하고, 방제기 제조업체는 농업인 중심의 사양 개발, 작물보호업계는 적합 제형과 약제개발에 힘쓰는 등 관련 당사자들 간의 상호 협력을 강조하였다.


이어서 진행된 Duke Hipps 박사는 ‘CropLife Asia의 사회이슈 대응위원회 고찰사회이슈 대응에 대해 발표하고 금년도 사업에서는 소비자 건강을 위한 식품안전캠페인에 주안점을 두고 진행하며 재원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소개하였다. 한국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농업치료보호제인 농약에 대해서는 잔류문제를 비롯, 수질오염, 생물다양성 감소 등으로 폄하 분위기가 만연되어 있다고 보고 이를 개선하기 위해서는 접근 대상을 명확하게 하되, 가능한 초기에 적극 대응하도록 하고 증상이 아닌 근본원인 처방을 중심으로 대상에 따라 다른 홍보방식을 취해야한다고 말했다. 작물보호이슈는 농업 전체의 이슈로서 농업인과 적극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객관적인 전문가를 통한 방법도 고려할 만하다고 전하였다.


이번 워크숍에서 멀티콥터(드론) 살포와 같은 새로운 농약 살포방법 확산은 물론 농약의 이미지 개선을 위한 대중의 인식변화는 산업계의 힘만으로는 용이하게 이끌 수 없기에 정부기관 및 영향력 있는 단체 등이 적극 참여될 수 있도록 독려하고 협업이 필요하다는데 참석자들의 많은 공감을 얻었다.


작물보호협회와 산업계에서는 이번을 계기로 농민을 위한 농약 안전사용과 이미지 개선을 위한 새로운 홍보방식과 교육을 위해 한 번 더 되돌아보는 자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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