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경농, 2019국제농업박람회, 주제관 ‘스마트방제관’ 운영 19-10-21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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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해충 방제, 이제는 첨단기술이 접목된 스마트방제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방제하는 이른바 스마트방제의 시대이다

지난 17일 전남 나주에서 개막한 “2019국제농업박람회에서는 스마트방제의 현재와 미래를 확인할 수 있는 스마트방제관이 운영되어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 “스마트방제관은 이번 박람회를 주최한 전라남도의 전남농업기술원이 설치한 컨셉관으로서 농업생산성과 농가소득에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스마트방제기술의 현재가 총망라되어 있다.


스마트방제관은 방제기술에 따라 신물질방제” “생력화방제” “항공방제” “천적방제” “무인방제로 구분하고 각 기술의 특징과 각 기술이 상품화된 제품들을 함께 소개함으로써 관람객들이 이해를 돕고 있다.

 

신물질 방제는 그동안의 물질들과 차별화되어 최근에 새롭게 개발된 신물질로서 병해충에 대한 높은 효과와 높은 안전성을 확보한 방제기술이다. 올해 처음 출시되어 올해 최고의 히트상품으로 손꼽히는 살충제 캡틴을 비롯하여 칡 전문 제초제 하늘아래’, 화상병 전문약 탐나라‘’아그렙토‘, 수분보습제 스마트워터‘, 바이러스 전문제 팜월드등이 소개되었다.


생력화방제는 노동력을 크게 절감하면서 편리성과 효과성을 크게 높인 생력화 기술로서, 논 밖에서 던져넣는 논 제초제 황금볼 점보’ ‘마타조’ ‘천지창조등과 육묘상에서 초기 병해충을 방제할 수 있는 육묘상 처리제 삼국통일’ ‘왕꿈등이 전시되었다.


항공방제는 무인항공과 드론을 이용한 첨단 방제기술로서 항공방제전문약 항공스타’ ‘살리미’ ‘삼각편대등이 소개되었으며, “천적방제는 유익곤충을 이용하여 유해해충을 방제하는 친환경 방제기술과 천적곤충들, 그리고 친환경 포획기와 트랩들이 전시되었다. 또한 무인방제는 첨단자동화제어시스템과 에어포그, 비전넷 등 국내 최고의 관수자재들이 소개되었다.


이 밖에도 ICT기술을 접목하여 이동성 해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농촌진흥청의 스마트 공중포집기시스템과 전남농업기술원의 먹노린재 전용트랩’ ‘작은뿌리파리 전용트랩등도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많은 관심을 끌었다

 

스마트방제관을 찾은 관람객들은 과학과 기술이 융복합된 저비용 고효율의 스마트방제기술에 큰 관심을 나타냈으며 특히 자신이 재배하는 작물과의 관련성에 대해 많은 문의를 나타냈다. 또한 생력화방제의 던져넣은 제초제기술과 자동화관수시스템을 활용한 무인방제기술에는 외국 바이어들의 관심이 특히 많아 외국 관람객들의 문의가 끊이질 않았다. 한편, 전라남도가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진흥청, 농협중앙회 등이 후원하고 있는 이번 박람회는 20개국 약 380개 기관 및 단체, 기업들이 참가하고 있으며 관람객은 약 45만명에 달하는 국내 최대규모의 농업관련 박람회이다. 올해는 농업이 세상을 바꾼다라는 주제로 전남농업기술원 일원에서 열리고 있으며, 오는 27일 폐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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