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팜한농, 배추 뿌리혹병약 ‘모두랑’ 드론 살포 시연회 개최 18-06-11 07:50

  팜한농(대표 김용환)이 지난 61일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배추 뿌리혹병 무인항공기용 약제로 유일하게 등록된 모두랑 액상수화제의 드론 살포 시연회를 열었다.


평창군 대관령농협과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를 비롯, 농자재 유통인, 지역 농업인 등 약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번 시연회에서 대관령 차현리 1.3헥타르(4,000) 규모의 배추밭에 떠오른 드론은 채 1시간도 안 돼 모두랑 액상수화제의 살포작업을 마칠 만큼 그 편리성을 입증해 주었다. 팜한농은 이날 시연회에서 드론 방제의 편리성을 홍보하면서도 드론 안전 조종법과 드론 방제 시 주의사항, 드론 전문약제의 특성 등 다양한 최신 기술정보도 함께 소개했다.


팜한농은 국내 무인항공기용 작물보호제의 32%, 특히 원예용 무인항공기 작물보호제의 55%를 보유하며 무인항공방제 전문약제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시연회에 참석한 김용근 차현리 이장은 “2명 이상이 하루 종일 해야 할 뿌리혹병약 살포작업을 1시간 내에 끝내버리네요. 요즘 드론 방제가 대세라더니 실감이 납니다라며 작업시간을 크게 줄여주는 드론의 편리성에 감탄했다.


팜한농 기술영업팀 이영규 책임은 드론 방제 시 주의사항으로 고농도로 살포해도 작물에 약해가 없는 무인항공기용 등록약제를 사용해야 하고, 동일 작물이라도 무인항공기 처리 시 안전사용기준이 변경되므로 반드시 변경사항을 확인하여 작물 잔류허용기준을 준수하여야 하며 드론 방제 시 전문약제가 아닌 일반 제품을 사용하면 살포노즐 막힘으로 살포작업이 지연되거나 기체가 고장나기도 한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팜한농은 차별화된 제형기술로 드론 전문제품을 개발하고 원예중심의 작물별 드론 방제기술 개발·보급을 통해 고객들이 보다 안전하고 효과적으로 드론 방제를 이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 또한 드론 방제기술뿐만 아니라 농가의 노동력 절감을 위한 새로운 기술 개발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계획이다.

 

팜한농-배추 뿌리혹병약 ‘모두랑’ 드론 살포 시연회 현장.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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