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작물보호협회

아그로텍, 강원 평창서 「배추밭 드론 방제 시연회」실시 16-07-01 08:29

 팜한농 자회사인 아그로텍(대표 장성식)이 국내 최초로 원예용 무인항공방제 약제를 등록한 데에 이어 지난 68일 강원 평창군 대관령면에서 기술교육과 드론 방제 시연회를 실시했다. 수도용 무인항공방제 약제는 다양한 제품이 시중에 유통되고 있지만 원예용 무인항공방제 약제는 지난해 12월 아그로텍과 팜한농이 국내 최초로 등록했다.


이번 시연회에는 평창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와 농자재 유통상인, 지역농업인, 아그로텍과 팜한농 임직원 등 약 50여명이 참석했다


우리나라에 등록된 원예용 무인항공방제 약제는 아그로텍의 모두랑 액상수화제, 레이서 액상수화제, 승승장구 액상수화제를 비롯해 팜한농의 젬프로 액상수화제, 매카니 유현탁제, 섹큐어 액상수화제, 명타자 유탁제, 포워드 액상수화제 등 현재 총 9개 제품이 있다.


이날 행사는 드론 전문기업 메타로보틱스가 참여해 농업용 드론의 특징과 드론을 활용한 병해충 방제기술, 안전한 운행방법과 방제 시 주의사항 등을 설명하는 시간을 마련했다. 이어 아그로텍 관계자가 원예용 무인항공방제의 해외현황과 방제효과 등을 발표하고 이날 배추밭에 뿌리혹병 방제를 위해 드론으로 살포한 모두랑 액상수화제의 특징도 함께 소개했다. 모두랑은 다양한 과수, 채소의 병해에 효과적인 예방 전문 살균제로 무인항공방제로는 배추 뿌리혹병에 지난해 12월 적용확대 등록됐다.


아그로텍 장성식 대표는 이번에 국내 최초로 등록된 원예용 무인항공방제 약제는 항공방제 시 주변 작물에 약제가 날아가 약해를 일으키는지, 헬기의 노즐 막힘이나 내구성에 영향을 끼치는지 등 까다로운 시험과정을 거쳐 세 개의 제품이 등록됐다면서 농촌 고령화와 노동력 부족을 해결하고 농업 생산성을 제고하는데 무인헬기, 드론 등 첨단기기를 활용한 방제가 하나의 해결책이 될 것이라고 강조하고 보다 다양한 작물의 무인항공 방제를 위한 우수한 제품 개발에 더욱 박차를 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그로텍-드론방제 시연 현장사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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